향후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산을 위해 △기술농업의 발전 △다양한 부가가치를 통한 농업외연의 확대 △차별화를 통한 승부 △토종의 가치확산 △농민 단합으로 문제 해결 등을 과제로 꼽았다.
김 사장은 경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농어촌농어업특별대책 상임위원, 대통령비서실 농어촌비서관, 제20대 농촌진흥청장을 거쳐 지난 3월 농어촌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