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창완 연구부원장은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높은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헬스케어혁신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 연계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고 “디지털 헬스케어 구현을 위한 기술 및 알고리즘 개발을 지원하고 의료 서비스 임상연구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함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윤열현 대표이사는 “업무 효율화 및 차별적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개발을 통해 생명보험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능정보기술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화답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