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래자동차 성장에 있어 ‘글로벌 융복합 파트너십’을 해법으로 제시하면서 △ 전기자동차 분야의 글로벌 밸류체인 연결 △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 및 투자협력 △ 미래차 분야로의 컨버전스 전략을 3대 키워드로 내세웠다.
개막행사인 ‘실리콘밸리 오토텍 컨퍼런스’에는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실리콘밸리 최신 미래차 트렌드를 참고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기업의 관심이 높았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