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구매 금액에 따라 1만50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이자 혜택까지 마련해 고객의 명절 지출 부담까지 덜어줄 계획이다. 해당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6개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구입한 선물세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총 40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다양한 목적에 맞게 선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1만원 이하부터 1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1만~2만원대 선물세트는 각종 통조림 햄과 참치캔, 카놀라유, 김, 버섯 등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동원 스페셜 5호 ▲CJ스팸 복합 1호 ▲동원 양반김 혼합3호 세트 ▲알찬 표고버섯 4종 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 ▲장흥 백화고 혼합세트) ▲농협안심한우 꼬리한벌 냉동세트 등 5만~9만원대 선물세트와 ▲농협안심한우 1등급 정육 냉장세트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 등 10만원 이상의 고급 선물세트 상품까지 선보인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선물세트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지난해보다 빨리, 더 많은 상품을 통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에 카드 할인, 상품권 증정, 무이자 혜택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