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리파티 기획전’은 마켓컬리가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체리를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미국 북서부 체리협회와 손잡고 마련한 것으로, 김슬아 대표는 “워싱턴 체리는 일교차가 크고 땅이 비옥해 체리 재배에 최적화된 태평양 연안 5개 주에서 생산되어 가장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면서, “좋은 품질의 체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북서부 체리협회는 수확한 지 12시간 내의 최상급 체리를 항공직송으로 유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마켓컬리는 이에 더해 풀콜드체인으로 산지의 신선함을 담은 체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체리 구매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리델] O 시리즈 오크드 샤도네이’를 선물하고, 체리스타그램 등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5명을 추첨해 적립금 5만 원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 혜택도 마련한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