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12일 견본주택 개관…총 935세대

기사입력:2019-07-10 1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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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도.(사진=롯데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부산진구 11년만의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가 오는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위치한 가야3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바로 맞닿아있는 초역세권 이면서 부산에서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평지(平地) 입지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6개동, 총 935세대며 이 가운데 640세대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일반에게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59~102㎡다. 면적별로는 △59㎡ 299세대 △84㎡ 297세대 △102㎡ 44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도심에 위치해 있는 지역으로 최근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총 17곳에서 정비사업을 공급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가 그 신호탄이 되는 셈이다.

단지 자체가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동의대역 5번이나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아파트 단지다. 또 단지 인근으로 대형마트(홈플러스)와 개금골목시장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가야초등학교와 개성중, 가야 고등학교 등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가 입지하는 가야3구역은 부산에서 주거선호도가 특히 높은 평지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부산(釜山)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도시 대부분이 산지나 구릉지다. 그렇다보니 이동이 편리하고 조망권이 확보되는 평지 입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단지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분양(640세대) 기준으로 90% 이상(596세대)이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 지어진다. 또 단지 배치도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시켜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서면 생활권 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원도심으로 관심이 덜했던 곳이다”며 “하지만 최근 부산진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하고 무엇보다 롯데캐슬 이라는 브랜드와 입지 등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 롯데건설 주택전시관에 들어서 있다. 분양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5일 발표되며, 계약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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