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운서역 반도유보라’ 28일 오픈

기사입력:2019-06-25 13:54:43
운서역 반도유보라 투시도.(이미지=반도건설)

운서역 반도유보라 투시도.(이미지=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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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28일 운서역세권 최초 주상복합 아파트 ‘운서역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운서역세권에 16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만큼 혁신 설계 및 첨단시스템(인공지능, 미세먼지 감지), 단지 내 켄셉상업시설 등을 갖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운서동 최고층인 26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에 4bay 4룸 판상형 위주로 조성되었구 약 77%의 높은 전용률과 넓은 동간거리는 확보했다. 세대 내 단계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과 첨단 IOT 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춰 입주민들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타입별 특성에 따라 광폭거실, 알파룸, 안방서재, 워크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반도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단지설계를 적용하였다.

운서역세권 최초 주상복합인 ‘운서역 반도유보라’ 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9-4 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6개동, 전용면적 83~84㎡, 총 450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키즈&라이프 복합몰 - 운서역 유토피아’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2만2075㎡ 규모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김지호 분양소장은 “영종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만큼 평면 설계나 인공지능 AIoT 시스템 등 최상의 상품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공항철도 운서역세권과 반도건설의 우수한 상품성이 결합되는 만큼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서역 반도유보라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00만대에 책정될 예정이며,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 제공 조건으로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금융부담을 줄여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은 7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돼 있고, 단지 내 상업시설 유토피아 서울 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345 목동 슬로우스퀘어 2층, 오목교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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