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로는 올해 한국대표 선발전을 우승한 NewB가 참가한다. 한국 외에도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북미 등 총 9개 지역에서 12개팀이 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AWC 2019는 오는 6월 27일 그룹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
총 상금 규모는 50만 달러(약 6억 원)으로 우승팀에게는 20만 달러가 주어지며 대회 MVP와 베스트 라인업으로 뽑힌 팀은 각각 1만 달러와 1만 6000달러를 받게 된다.
넷마블은 6월 중 펜타스톰에 신규 모드와 영웅 및 장비 밸런스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모드 ‘혼돈의 전장’은 10대 10으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