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이미지 확대보기탑승기간은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로 4개 국내노선, 24개 국제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국내선 노선 12,500원 ▲일본노선 43,600원 ▲동남아·동북아 노선 6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레드페스타’는 이스타항공의 시즌 스케줄 오픈 특가로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되며, 최장기간의 항공권을 최대 규모, 최대 할인폭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스케줄 오픈 특가는 5개월간의 탑승기간을 가지고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스케줄 선택 폭이 넓어 다른 특가와 비교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며, “이번 레드페스타 기간 동안 다음 시즌의 여행 계획에 맞춘 실용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예매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레드페스타(Red Festa)’ 오픈에 앞서 오는 16일까지 사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회원가입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제선 5,000원 특별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동계 스케줄 오픈기념 댓글이벤트를 통해 국제선, 국내선 왕복 항공권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임한희 로이슈(lawissue)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