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QM6.(사진=르노삼성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이와 함께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 8.7” S-Link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에르(PREMIERE) 모델은 르노삼성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이에 걸맞게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에르 전용 스키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 ▲ 1열과 2열 윈도우에 모두 적용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및 2열 프라이버시 글라스 ▲ 빈티지 레드(Vintage Red) 보디컬러 등을 신규 적용했다.
인테리어에는 ▲퀼팅 나파 가죽시트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대시보드 하단과 글러브박스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맵 포켓 인사이드 카펫 ▲베르사유 그레인 데코 ▲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와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의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 ▲소프트 페인팅 도어트림을 적용했다.
아울러 1열과 2열 윈도우에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했고,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와 12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르노삼성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새로운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와 신규 파워트레인 LPe 출시로 ‘도심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