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한서희는 비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이름이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한 인물이다.
이를두고 한서희가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실검에 올라오는 것을 두고 각양각색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는 2년전 마약류 위반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이 알려졌다.
이후 그는 법원에 출석에 걸맞지 않은 명품 논란 이후 악플러 고소 경고, 페미니스트 선언, 하리수와 논쟁, 유아인과 설전 , 걸그룹 데뷔예정에 대해 발표하는 등 꾸준하게 지난 2년간 이름을 알려왔다.
박대용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