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물질 걱정 없는 전자레인지 전용 주방 아이템 3

기사입력:2019-06-13 19:06: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운 여름철, 끼니를 대충 때울 수도 없고 불앞에서 장시간 조리를 하는 것은 엄두도 나지 않을 때, 쉽고 간편한 요리를 돕는 전자레인지는 주부들에게 큰 해결사 역할을 한다. 최근 식약처는 PP·PE 재질의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65건에 대해 유해 물질 조사를 실시하고, 가정에서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종이, 유리, 도자기 등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가정간편식 소비와 함께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가 풍부해지면서 전자레인지 사용 용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 이제 가정에서 전자레인지를 통해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다. 그래서 모아봤다.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로 한 끼 식사를 더 편하고 맛있게 차려낼 수 있는 전자레인지 전용 주방 제품을 소개한다.

뚜껑까지 건강한 전자레인지 계란찜 전용 용기,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렌지쿡 계란찜용’

계란찜은 전자레인지 조리를 통해 가장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꼽힌다.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음식인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한 용기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삼광글라스의 ‘글라스락 렌지쿡 계란찜용’은 글라스락의 독자적인 템퍼맥스 기술이 적용된 단단한 내열강화유리 용기에 내열강화유리 뚜껑이 있어 뚜껑을 덮은 상태로도 전자레인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계란찜 전용 제품이다. 환경에 착하고 건강한 유리 소재의 간편식 용기로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몸체와 뚜껑 모두 열 손실이 적은 내열강화유리 소재로 이뤄져 갓 만든 계란찜을 더 오랫동안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다. 최대 계란 3개를 조리할 수 있는 705ml의 용량으로 1인 가구는 물론 자녀가 있는 가족이 한 끼 식사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풍부한 식감을 살려주는 머그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투명한 유리바디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손잡이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전기밥솥이나 압력 밥솥의 조리 방식이 번거로워 즉석밥을 애용했다면 펠리테크의 ‘렌지메이트 미니쿠커’를 주목하자. 렌지메이트 미니쿠커는 1인분(200g), 2인분(400g) 분량의 밥을 전자레인지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로 요리하지 않고 고온의 원적외선으로 밥을 짓기 때문에 전자파 걱정이 없고 맛과 영양이 그대로 유지되며 조리 후 밥에서 군내가 나지 않고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밥 조리 후에 바닥과 측면에 누룽지가 생겨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프리타타, 계란찜, 계란 프라이, 계란 삶기 등의 요리도 가능하다.

로이첸의 ‘멀티쿠커’는 한 번의 조리로 다양한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간편 조리 아이템이다. 뚜껑과 그릴, 스티머, 냄비가 하나로 합쳐져 있어 전자레인지로 한 번에 한 가지 요리만 할 수 있는 일반 용기와 달리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식약청 기준에 적합한 비스페놀 A 걱정 없는 안심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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