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산동부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그러자 A씨는 앙심을 품고 지난 6월 8일 오후 10시7분경 피해자가 경영하는 슈퍼로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수회 가격해 같은날 오후 10시40분경 병원 중환자실에서 중증두부손상으로 사망케 했다.
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 중 주거지 주변 수색 중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범행 시인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6월 10일).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