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V60).(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볼보자동차 홍보대사이기도 한 배우 정해인이 극중 싱글 대디로써 부성애와 연애 감정 사이에서의 갈등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모델이 지닌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로 플래그십 모델 수준의 사양을 갖추고도 일부 옵션 차이에 따라 5280만원(T5 AWD)과 5890만원(T5 AWD PRO)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