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후배 상대 필로폰 유통 마약사범 11명 검거

기사입력:2019-05-24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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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한 필로폰.(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교도소 동기 및 사회 선·후배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 및 투약한 마약사범 11명을 마약류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판매, 투약한 A씨(37)와 C씨(43), 투약한 E씨(57) 3명은 구속하고 B씨(43) 등 7명은 불구속입건했다. 나머지 1명은 수사중이다.

피의자 B씨는 인터넷에세 매입한 필로폰을 경남일원 중간 퍈매책 C씨에게 5g, 10g씩 나눠 수회에 걸쳐 판매한 혐의다.

C씨는 매입한 필로폰을 일부 투약하고 나머지 필로폰은 사회후배 A씨와 D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피의자 A씨는 매입한 필로폰을 사회선배 E씨에게 판매, 모텔 등지에서 상습투약 한 혐의다. 피의자 E씨는 필로폰 및 엑시터시, 허브 증 상습투약 한 혐의다.

경찰은 압수수색영장 발부받아 검거, 소변양성 반응이 나왔다. 필로폰 공급책을 추궁해 상선 A씨를 검거, 이들 상대로 통신, 계좌추적, 디지털증거분석 등 수사로 경남일원 판매책 C씨, B씨 등 특정해 검거했다.

필로폰 4.8g(시가 1440만원 상당)을 압수하고 계쏙해 상, 하선 추적수사 끝에 지난 3월 1!5월 24일 필로폰 유통 및 투약사범 11명을 검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