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 대구교육대 재학생 대상 참관 실시

기사입력:2019-05-23 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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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 학생들이 교정시설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구치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구치소(소장 전용희)는 5월 20일, 5월 23일 양일간에 걸쳐 ‘시민생활과 법’ 교과목을 수강하는 대구교육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장차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범의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다.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변호인접견실, 취사장, 수용동 등을 참관했다.

대구교육대학생들은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하여 교정․교화에 헌신하고 있는 교정공무원의 역할과 애로 등 업무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초등학교 예비교사로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전용희 소장은 “교정 현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차 초등학교 교사로서 미래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법과 질서에 대한 인식을 지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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