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예술과인간개발-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업무협약

기사입력:2019-05-22 1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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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사진제공=사단법인 예술과인간개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사단법인 예술과 인간개발(이사장 양재현)은 서울준법지원센터에 이어 5월 21일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예술과인간개발은 2008년 설립돼 소외계층에 대한 예술교육 지원과 예술치료 등을 통해 자아와 인간성을 회복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해온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산업시대의 흐름에 맞춘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 인터렉티브 등의 디지털 체험을 통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인 ‘힐링아트테크’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이다.

배종상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욱 친근한 매체를 통한 교육이 진행되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를 돕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한다” 고 했다.

힐링아트테크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서울준법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의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순환 운영될 예정이다. 여러 가지 주제별 VR체험, 인터렉티브 체험, 워크북, 아트워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