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M&B, 25일-26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참가, ‘퇴근후&(퇴근후엔)’ 4종 메뉴 선보여

기사입력:2019-05-22 09:56:0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향M&B(다향엠앤비)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서 신개념 안주간편식으로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다향M&B는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아시아 정상의 재즈 축제인 ‘서울재즈페스티벌(SJF) 2019’에 참가해 신개념 안주간편식 ‘퇴근후엔(퇴근후&)’ 4종 메뉴를 선보인다.

다향M&B는 세계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여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 참여해 오리고기와 닭고기를 주재료로 한 신개념 안주간편식 ‘퇴근후엔(퇴근후&)’ 4종을 활용한 메뉴로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매콤한 즐거움을 선사해 입맛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다향M&B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관람객이 2030세대가 주를 이루는 만큼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안주간편식 ‘퇴근후엔’ 4종 ‘오도덕 불껍데기’, ‘꼬들꼬들 불닭발’, ‘한입 불오리’, ‘한입 불닭’ 메뉴를 마련한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서 만날 수 있는 퇴근후엔 ‘오도덕 불껍데기’는 안주로는 흔치 않은 오리고기 껍데기 안주로, 오리고기 껍데기가 가진 쫀득하고 오돌오돌한 식감과 매콤한 불 맛이 특징이다. ‘꼬들꼬들 불닭발’은 다향M&B만의 스모크하우스 공정으로 닭발이 가진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린 닭발 요리다. ‘한입 불오리’는 닭보다 불포화지방산 함유가 높고, 쫄깃함이 강한 오리고기를 사용해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한입 불닭’은 닭고기 본래의 조직감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불닭 요리다. 여기에 관람객들의 편의와 기호를 반영하고 더욱 다양한 매콤함을 즐길 수 있도록 떡사리와 함께 볶아 치즈, 콩가루, 마요네즈를 더하는 조리 과정을 거쳐 제공할 예정이다.

다향M&B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로 안주간편식 ‘퇴근후엔’의 매콤하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보여 일상의 휴식과 함께 즐기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퇴근후엔’의 매콤하고 화끈한 메뉴들과 함께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힐링의 페스티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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