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고무호스 절단후 난동 부린 피의자 검거

기사입력:2019-05-22 0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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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10시25분경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피해여성 거주) 내에서 음주 후 피해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나 가스레인지에 연결된 도시가스밸브를 열고 집안에 있던 흉기로 고무호스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가스를 방출하고 난동을 부린 피의자 A씨(60)를 가스방출, 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가 현장출동했고 가스냄새가 진동해 관리소를 통해 전세대 가스 및 전기 차단조치를 했다.

피의자 설득해 출입문 개방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던 피의자를 검거해 형사계로 인계했다.

소방, 가스공사 협조요청해 현장 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