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메인 모델 가수 선미는 20일 직접 덕성여대를 찾아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요기요 피크닉 박스를 재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소통하며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덕성여대 재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함께 찍는 등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펼치며 현장에 함께해준 학생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날 딜리버리 어택 3탄 이벤트에서는 캠퍼스의 낭만을 더욱 북돋아줄 감미로운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이벤트, 요기요 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로 요기요 딜리버리 어택에 함께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선사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채연 브랜드마케팅실 실장은 “요기요가 선물하는 맛있는 즐거운 식탁으로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딜리버리 어택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맛있는 즐거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요기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모를 통해 즐거운 식탁을 선물하는 딜리버리 어택에는 1탄에서 가수 수란, 2탄에서 가수 빅스(VIXX)의 레오와 라비가 함께 참여해 당첨자들에게 특별한 맛있는 추억을 선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