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지 부산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갤러리인 조현화랑을 필두로 맥화랑, 오션갤러리, 유진갤러리, 갤러리우, 갤러리예가, 갤러리화인, 아트소향, 갤러리 서린스페이스, 갤러리 아리랑, 갤러리 메이 등 총 19곳이 참가해 부산 화랑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작품 300여점을 전시를 비롯해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럭셔리 아트 디자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부산의 지역성을 잘 살리며 상반기 미술시장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 한 [아트부산 2019]의 파트너 협찬사이다. 호텔측은 이번 행사의 중요성과 VIP 및 주요 컬렉터 400여명이 참석 할 것으로 보이는 프리뷰 환영 리셉션 만찬의 상징적 가치를 고려해 7성급 럭셔리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행사의 성공적인 기원과 축제의 염원을 담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온더플레이트 뷔페레스토랑 식사 고객에 한해 [아트부산 2019] 초대권을 제공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