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성년의날 기념식

기사입력:2019-05-20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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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이 된 보호관찰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포항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은 5월 20일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되는 2000년생 보호관찰청소년 10명을 위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이들 10명에게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전상중)에서 지원하는 14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각각 선물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문명, 성년선서 및 성년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큰손님인 전상중 회장이 “성년당자들에게 집에서는 효도하고, 밖에서는 윗사람에게 공손하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할 때 참된 인생이 될 것이기에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감을 가질 것”을 수훈(垂訓)했다.

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보호관찰청소년 김모군은 “성년의 날이라고 해서 별다른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진짜 성인이 된 것 같다”며 “고급 화장품 선물까지 받아 기분이 좋은데다 지역의 명망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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