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밀착시킨 후 움직이면 자동으로 레이저가 조사되는 특허 기술인 ‘자동조사 시스템’과 제모할 부위에 미끄러지듯 옮겨주면 계속해서 레이저가 조사되는 ‘글라이드’ 기능으로 더욱 빠르게 제모가 가능하다.
저출력 광선을 사용하고 피부밀착 확인센서인 ‘스킨센서’가 조사 부위 스캔 후 어두운 피부에는 펄스가 조사되지 않아 안전하다.
특히 2주에 한번씩 두달간 꾸준히 사용하면 모낭을 무력화해 18~24개월 동안 털이 자라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주어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카트리지가 내장되어 있어 교체할 필요가 없는 편리함을 갖췄으며 전원 직접연결 방식으로 배터리 수명에 제한이 없다.
글로벌 NO.1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에서는 의료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모델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모기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