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학 과목의 경우 모르는 개념에 대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유튜브 동영상 강의와, 단원성취도 평가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학생 스스로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또, 교재 내에 있는 12주 스케줄표로 혼자서 학습관리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최신 학습 경향에 맞추기 위해 초등 교과서 집필진이 함께 기획하고 검토 했으며, 수학 과목의 경우에는 단순히 답만을 구하는 게 아닌 문제 해결과정을 키울 수 있도록 3학년부터 6학년 대상으로 과정중심 평가를 제공하여 서술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다.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김안나 팀장은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해가 갈수록 보다 정교해지는 천재교육만의 빅데이터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6,800만부가 팔린 No.1 참고서답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콘텐츠 제공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