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입주 앞두고 서울 강동구 전세값 하락

기사입력:2019-05-19 12:39:56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내달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와 9월 고덕동 고덕그라시움의 입주를 앞두고 서울 강동구의 전세가격 하락으로 반전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강동구가 전주보다 -0.56% 하락해 최대 낙폭을 보인 가운데 은평이 -0.43%, 강남이 0.40%, 동대문 -0.15%, 강북 -0.10%, 서대문 -0.07% 순으로 하락했다.

암사동 광나루삼성이 1000만원 가량 빠졌고 명일신동아, 우성, 한양 등이 1000만~3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특히 강동은 전주 0.06% 상승했다가 하락하는 급반전을 보였다.

은평은 응암동의 대주파크빌과 힐스테이트백련산4차,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등이 1000만~6500만원 하락했다.

반면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가 1500만~2000만원 상승한 가운데 중구의 전세가격이 0.32% 올랐고 송파(0.15%), 광진(0.08%)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동탄이 -0.13%, 일산이 -0.10%, 평촌이 -0.04%, 분당 -0.02%, 광교 -0.02%순으로 하락한 가운데 동탄 반송동 나루마을 월드메르디앙, 반도보라빌1차가 1000만~1500만원, 청계동 시범 예미지가 500만~1500만원 하락했다.

일산 주엽동 문촌5단지 쌍용한일, 백석동 백송3단지우성한신은 250만~100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지역은 의정부가 3월 입주를 시작한 1561가구 규모의 신곡동 e편한세상추동공원 영향으로 0.31%가 하락했고 의정부 -0.15%, 양주 -0.13%, 광주 -0.10%, 수원 -0.10%를 각각 나타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