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노래방 여자화장실 훔쳐본 경찰간부 직위해제

기사입력:2019-05-17 09:53:21
center
경찰마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일선서 형사과 A경위(47)가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다중이용장소침입)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경위는 5월 17일 오전 2시30분경 북구 덕천동 모 노래방 여자화장실 내에서 주취상태로 변기를 밟고 올가가 옆칸에 있던 피해자를 몰래 쳐다본 혐의다.

A경위는 술에 만취해 동행을 찾으로 가기위해 화장실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감찰조사 후 징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