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삼성 후광 업은 ‘고덕 파라곤 2차’ 분양

기사입력:2019-05-07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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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파라곤 2차 공원.(사진=동양건설산업)
[로이슈 최영록 기자]
동양건설산업이 오는 10일 고덕국제신도시에 ‘고덕 파라곤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고덕국제신도시 A-40블록에 짓는 ‘고덕 파라곤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동 654가구 규모로 전용 84㎡형 단일면적, 2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고덕 파라곤 2차’가 들어서는 고덕지구 A-40블록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 있는 고덕산업단지, 행정타운, 에듀타운, 국제교류단지 등을 잇는 고덕순환도로 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 요지로 꼽힌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 평택시 서정동·모곡동·장당동·지제동·고덕면 일원 1340만㎡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향후 5만6000여 가구, 14만여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이는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의 규모다.

대규모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LG 디지털파크를 비롯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차 산업 전진기지인 브레인시티 복합단지 등 개발호재가 계속되고 있어 향후 15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미군부대 이전으로 대규모 관련 종사자들의 유입도 예상되고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289만㎡ 규모로 조성한 1공장을 2017년부터 이미 가동에 들어갔으며, 2공장도 오는 11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는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에 향후 10년간 133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향후 추가라인 신설 공장을 평택에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호재다.

‘고덕 파라곤 2차’는 동양건설산업만의 특화설계로 단지 전체를 고급화 했다. 동별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공동출입구는 리셉션 공간과 고급 가구가 들어선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품격을 높였다. 전 가구가 거실과 주방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기둥없는 광폭거실과 거실 대형 수납장, 안방 대형 드레스 룸을 배치해 수납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주방과 연결된 다용도실은 보조주방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해 다양한 수납은 물론 주부들의 주방 편의를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파라곤 2차’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다양한 개발호재 및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심 권역에서도 최고의 요지다”며 “특히 자족신도시의 면모가 서서히 갖춰지고 있어 이 지역에서 2년 만의 아파트 분양소식에 평택뿐만 아니라 그 외의 지역 수요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고덕 파라곤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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