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기념촬영,(사진제공=자유한국당 울산북구당원협의회)
이미지 확대보기박대동 위원장은 “비가 내렸지만 오래 기다린 봄비가 내려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 정화활동을 했다.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이 등산로를 즐거운 마음으로 참을 수 있도록 당원동지들과 함께 섬기고 봉사하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 ”고 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북구당원협의회 박대동 위원장과 당원들은 매월 1회 이상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