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 26일 분양

기사입력:2019-04-25 18:24:00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 조감도.(사진=대림산업)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 조감도.(사진=대림산업)
[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림산업과 하남도시공사가 감일지구 내 서울 최인접 사업지로 주목 받고 있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B9블록)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77㎡, 84㎡ 총 866세대다. 세부적으로는 ▲77A 169세대 ▲77B 163세대 ▲84A 531세대 ▲84B 3세대 등으로 모든 세대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월 2일 1순위, 3일 2순위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하며 계약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최초 적용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C2 HOUSE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으로, 대형 현관 팬트리 제공, 세탁기와 건조기 병렬 배치가 가능한 원스톱 세탁 존 구현, 주방 구조와 싱크대 높이 개선, 신종 생활 가전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강화 등 고객의 변화된 생활에 맞춘 최적화된 설계를 제공한다.

여기에 e편한세상이 최초로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업계 최초로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입지는 물론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감일지구 최고 아파트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여기에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의 굵직한 개발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하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조성되며 주택전시관에서는 e편한세상의 혁신적인 신규 주거 플랫폼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존 및 VR 체험존, 유아동반 전용 상담석 등이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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