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그러던 중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50분경 흉기를 들고 사하구 구평동 주거지 아래층에 살고 있는 피해자를 찾아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들고 “조용히 안하면 다 죽는다”라고 위협을 하며 협박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 내에서 현행범인 체포했다. 범행일체 자백을 받고 병원입력전력을 확인, 재범우려 및 사안이 중대해 구속영장 신청 및 추후 병원치료 병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