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19일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다나’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다나’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다나’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서기 시작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한 것.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그의 최근 모습은 못 알아볼 정도로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특히 그가 이 같이 하기까지 뼈를 깎는 고통이 뒤 따랐고 결국 사람의 몸무게 수준으로 살을 빼는데 성공했다.

한편 앞서 ‘다나’는 지난 해 한 방송을 통해 함께 급격하게 불어난 살들을 빼기 위한 전쟁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당시 공개된 영상 등을 보면 기존의 여리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불어난 모습이다. 턱 역시 이중으로 늘어났고 몸이 전반적으로 옆으로 불어난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그녀는 앞서 십칠년 전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등장해 다수의 음원과 작품 등을 통해 모습을 알린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