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금양제빙 앞 남항부두 익수자 구조

기사입력:2019-04-19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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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19일 오전 11시 20분경 부산 서구 충무동 금양제빙 앞 남항부두에서 익수자 A씨(53)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경 금양제빙 앞 남항부두 인근을 지나가던 A씨가 갑자기 해상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인근주민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현장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나 음주상태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고 추락시 충격 등이 우려돼 인근 병원(부산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