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진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기사입력:2019-04-18 1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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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진주보호관찰소 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진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4월 18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진주보호관찰소 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법무부에서 보호관찰 자원봉사 조직인 ‘보호관찰 위원 제도 신설 및 운영규정’이 제정되고, 3월 26일 진주준법지원센터의 자치조직인 ‘진주보호관찰소 협의회’ 가 발족함에 따라 민관 상호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발대식은 지난 정기총회에서 ‘진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병갑 위원(금산농협 사외이사, 전 금산면장 등 역임)의 개회사 및 취임사,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 보호관찰위원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이어 보호관찰위원의 효과적인 직무수행을 위해서 보호관찰제도 일반에 대한 기본교육이 실시됐다

이병갑 진주보호관찰소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보호관찰소와 함께 협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배홍철 진주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오늘 발대식을 통해 보호관찰위원들이 불우한 보호관찰대상자의 멘토로 적극 활동하면서 이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도움을 주어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