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주간IT- 4월2주] 가전 성수기 2분기, 생활가전 부분 고른 성장…샤오미 무선청소기 드리미 V9 '관심'

기사입력:2019-04-17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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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전 최대 성수기인 2분기가 시작되면서, 생활가전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한 한 주였다.

에누리 가격비교 4월 8일부터 14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됐던 공기청정기 판매가 잠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기밥솥, 오븐, 에어프라이어, 무선청소기 등의 생활가전이 순위권에 들었다.

눈여겨 볼 부분은 샤오미 무선청소기 드리미(dreame) V9 이다.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가전에서 가성비의 힘을 증명했던 샤오미의 제품은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무선청소기는 최근 몇 년간 시장을 견인해 온 다이슨을 비롯해 차이슨 무선청소기 디베아 브랜드가 꾸준히 신규라인업들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샤오미도 디어마 로이드미 드리미 등의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샤오미 드리미(dreame) V9은 지난주에 비해 최저가격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전주대비 판매량은 6%, 매출은 11% 상승했다.

매출부분에서는 여전히 LG 의류건조기가 1위를 유지했고, 계절 성수기를 맞아 에어컨과 냉장고가 매출순위 상위를 다수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2019년 무풍에어컨 (AF19R7573WSR) 신제품은 매출순위에서 지난주 37위에서 8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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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주간 판매 순위는 1위부터 4위까지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다. 무선이어폰 QCY 해외직구 상품의 경우, 물량에 여유가 생기면서 당일발송 등 배송기간 단축과 판매가격 하락에 이번 주에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매출 순위는 이번주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3위까지 순위 변동이 없다. 닌텐도 스위치 기기제품이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게임 패키지 제품도 매출이 상승해 4,5위를 기록했다. 닌텐도 게임기와 패키지 제품의 매출은 전주 대비 114% 상승했다.

판매 인기상품인 ‘2018년형 애플 맥북프로 15형 레티나’는 최저가격이 2~3월 290만원까지 상승했다 280만원대로 소폭 하락하면서, 매출 증가에 한 몫 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