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위원 창원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기사입력:2019-04-16 16:03:04
center
보호관찰위원 창원보호관찰소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조성민)는 4월 16일 보호관찰위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창원보호관찰소 협의회'(초대회장 박철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3월 1일 범죄예방 민간자원봉사 단체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제도를 새롭게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행사로, 청소년선도 업무에 20년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온 박철수 초대회장이 취임했다.

창원보호관찰소 조성민 소장은 참석한 보호관찰위원 70명에 대해 법무부 장관의 위촉장을 전수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바르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아달라”고 당부했다.

발대식 후 보호관찰위원들을 대상으로 ①소년보호사건 처리절차 ②청소년 상담의 이해 ③보호관찰제도의 이해 ④사회봉사 및 수강명령제도의 이해 ⑤지도 시 유의사항 및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등 보호관찰 청소년 선도를 위한 6시간의 기본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보호관찰위원은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은 국가공무원법(제33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전국 보호관찰소에 신청할 수 있고, 기본적인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거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박철수 초대회장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여러 위원들과 함께라면 자신이 있고, 본 협의회가 활성화되어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