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판매·투약 조폭 등 피의자 5명 검거…3명 구속

기사입력:2019-04-15 18:28:20
center
부산해운대경찰서.(사진=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필로폰 판매·투약 칠성파 조직폭력 배 등 피의자 5명을 마약류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인 A씨(47)와 A씨와 사회선후배관계인 B씨(41), A씨의 애인 C씨(36)는 구속하고 C씨와 과거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여성 D씨(38)와 E씨(34)는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후 9시경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주사투약하고 C씨, D씨, E씨에게 필로폰 0.05g을 판매하고 공동 투약한 혐의다.

또 B씨는 지난 3월 10일 오전 2시경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0.05g을 투약, 필로폰 2.38g, 대마 6.49g소지하고 C씨, D씨에게 교부하고 공동 투약한 혐의다.

D씨가 “셋이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112 신고했다. 경찰은 D씨 진술을 토대로 나머지 피의자 4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