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배경은 적법화 관련 지적측량업무 우선처리, 축산농가의 지적관련 민원해결, GIS·GNSS 등 공간정보 기술 활용을 통한 업무처리기간 단축 등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행정과 기술 지원 노력이다.
최창학 사장은 “대상축사가 빠른 시일 내에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LX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정책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는 지난해 12월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5개의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지원, 교육,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