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취통증의학과 홍성진 교수)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는 시민건강프로그램을 통해 미세먼지 대비안내, 메르스 및 홍역 등 감염병 확산 방지, 각종 질환에 대한 건강정보 제공 등 서울시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의사회는 본 캠페인의 전문가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진 교수는“서울시의사회의 일원으로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즐겁게 참여하였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의사회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편안히 소통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진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고,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최고위 과정 운영위원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