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맹학교 혼다 전시관 초청.(사진=혼다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13명의 한빛맹학교 학생들과 5명의 인솔 교사가 참석했으며, 혼다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관을 투어하면서 소리와 촉감으로 모터쇼를 만끽했다. 특히 모터사이클과 자동차를 직접 타보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 설명도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혼다코리아 신범준 홍보실장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터쇼를 통해 한빛맹학교 학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