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크라우드펀딩] 봄 맞이 티타임 프로젝트

기사입력:2019-04-01 17:26:1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간 크라우드펀딩] 봄 맞이 티타임 프로젝트

긴 겨울이 가고, 보슬보슬 봄비와 함께 화사한 봄이 찾아왔다. 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차부터 차와 함께 어울리는 간단한 다과류, 그리고 함께 곁들일 봄을 닮은 책과 소품들까지. 봄을 닮은 프로젝트 속에서 잠깐의 티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텀블벅에 마련된 다양한 펀딩 프로젝트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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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에 빠지고 싶은 맛, 딸기라떼&벚꽃체리 봄음료 베이스


최근 집에서 직접 카페에 온 듯 음료를 제조해 마실 수 있는 ‘홈카페’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프로젝트들이 등장,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중 딸기와 벚꽃체리 봄음료 프로젝트는 목표 금액의 1090%를 달성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딸기, 체리청을 이용해 라떼, 에이드, 칵테일 등 원하는 음료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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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을 마셔요 <무카페인 꽃차 샘플러 ver.2>


카페인 때문에 커피나 홍차를 마실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카페인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꽃차 관련 프로젝트가 개설, 많은 후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꽃차는 굉장히 종류가 많아 다양한 향과 맛 색과 아름다움은 꽃차 문화의 큰 장점 중 하나다.

예쁜데다 카페인이 없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대에 마실 수 있고, 반복되는 일상 속 나만을 위한 색다른 ‘홈카페’를 만날 수 있어 목표 금액의 1514%를 달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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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향긋한 식물 100가지


단순한 사전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100가지 허브의 역사와 종류, 쓰임새에 대해 탐험하고 음식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각의 허브를 어떻게 키우고(GROW), 요리에 사용하고(COOK) 그 결과 어떤 치유효능을(HEAL) 기대할 수 있는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덕분에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허브에 관한 지식을 확장하고, 요리를 더 잘하게 만들어 주며, 허브가 제공하는 신비하고 놀라운 ‘맛의 세계’에도 눈뜨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티타임 관련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는 텀블벅 ‘봄맞이티타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