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의경부대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의경부대 부모 8명을 초청, 인권진단에 참관토록 했다.
김창룡 청장은 “이번 특별인권진단을 통해 지휘요원 부당행위 등 고질적 악습 잔존여부, 숙소와 식당 등 생활공간 전반에 걸쳐 인권침해 요인에 대해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적극 개선해 복무만족도 향상과 배려,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