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조감도.(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단지가 들어서는 동작구는 입주 15년 이상의 노후주택이 전체의 70%를 넘을 만큼 주택 노후도가 심각해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동작구는 2015년 이후 미분양 물량이 50가구를 넘긴 적이 없다. 매매가도 지난 2015년 이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합리적 분양가에 공급될 예정인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사당동 일대는 인근으로 동작1구역, 사당5구역, 흑석3구역, 방배5구역, 방배6구역 등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브랜드 아파트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큰 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지어질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