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갤럭시S10 구매 고객에게 아이콘 찬우 스킨과 댄스 이모트 제공

기사입력:2019-03-16 10:30:00
center
포트나이트의 '찬우' 스킨 이미지. 사진=에픽게임즈 코리아
[로이슈 심준보 기자]

에픽게임즈의 한국지사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갤럭시S10을 이용하는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들에게 찬우를 모델로 제작한 ‘아이코닉(iKONIK)’ 스킨과 댄스 이모트 ‘시나리오(SCENARIO)’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코닉’ 스킨은 북미에 부는 K팝 열풍에 힘입어 제작된 캐릭터로, '게임을 좋아해 직접 게임 캐릭터가 된 K팝 아이돌'이라는 설정이다. 또 댄스 이모트 ‘시나리오’는 아이콘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를 활용해 제작됐다. 갤럭시S10과 함께 갤럭시S10+, 갤럭시S10e 구매 고객들에게도 이번 선물이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8월 삼성전자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갤럭시 이용자들이 ‘게임런처’를 통해 ‘포트나이트’를 모바일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당시 갤럭시 언팩에서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9’에서 ‘포트나이트’를 다운받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아이템 ‘갤럭시’ 스킨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에픽게임즈는 16일(미국시간) 뉴욕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마케팅 센터인 ‘Samsung 837’에서 ‘포트나이트’ 인기 스트리머인 닌자와 아이콘 찬우가 함께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닌자와 아이콘은 갤럭시S10을 이용해 새로운 ‘포트나이트’ 맵으로 게임을 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글로벌 정상의 스마트폰 기업인 삼성전자와 다시 한번 공동 프로모션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K팝이 전세계적인 문화 현상을 일으키는 가운데 각광받는 K팝 스타 아이콘과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돼 더욱 의미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포트나이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