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 및 영세업주 상대 주취폭력 피의자 구속

기사입력:2019-03-15 1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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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영세업주 및 지구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12회에 걸쳐 관광서 주치소란·업무방해·폭행·택시비 갈취한 피의자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오전 8시경 다대지구대를 찾아가 욕설하고 바닥에 눕는 등 주취소란하고, 지난 2월 25일 오전 10시경 피해자 운영 식당 내에서 술에 취해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집기류를 손괴하는 등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 및 동영상 분석, 추가인지(8건)했다. 출석불응으로 체포영장발부받아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주취폭력배 구속으로 안심하고 일하게 됐다는 피해자들의 반응이 있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