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LX는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국가표준개발사업’의 공식적인 협력기관으로서‘공간정보 국가표준 개발·고시’같은 국가표준화정책을 지원하게 됐다.
또한 공간정보표준 확대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홍보 등 표준화 지원활동도 확대 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올해 12월 6일까지다.
최창학 사장은 “공간정보표준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간정보 표준 적용 확대와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