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김태우 세무서장에 이어 법인납세과 담당자가 법인세 신고관련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국세청)
이미지 확대보기이 자리에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강정순 회장, 부산진지역세무사회 이상호 회장 등이 참석해 세무대리인 단체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어려운 점을 전달하고, 세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왼쪽부터)부산진세무서 이병진 법인납세과장, 부산진지역세무사회 이상호 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강정순 회장,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부산진세무서 김태우 서장, 정정길 세무사가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국세청)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이번 소통주간에 부산진세무서는 관내 납세자와의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세정지원’ 강화와 ‘법인세 신고 안내’를 필수 소통과제로 지정, 부산진세무서 1층 민원봉사실에 나눔세무·회계사가 참여하는 무료 세무상담창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진세무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직능 단체 간담회 및 무료 세무상담창구 등을 운영해 납세자가 세금에 대한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따뜻한 세정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