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보공단)
이미지 확대보기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의료비를 해결하고, 중한 병에 걸리더라도 가계파탄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은 “건강보험 정책에 있어서, 여성과 아동에 대한 보장성강화는 고령화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난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임신․출산․육아와 관련한 보장성 강화를 주문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의 김영순 공동대표는 “양성균등 분담과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있어서, 건보공단의 사례가 다른 공공기관의 모델이 되어 외부로 더욱 확산되고, 여성에 대한 정책과 지원이 보다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