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압타밀’을 통해 국내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뉴트리시아는 작년 8월에 ‘수유부용 뉴트리맘’을 선보이며 통해 엄마들을 위한 영양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는 임신한 첫 날부터 아이의 두 번째 생일까지의 기간을 일컫는 ‘첫 1000일’이라는 뉴트리시아 핵심 철학에 기반한 것이다. 생애 첫 1000일은 소화기 계통, 면역 체계 등의 기관계 발달, 신진대사가 발달하는 시기이며, 이 기간 동안 적절한 영양 섭취는 아이가 향후 발달 장애, 비만, 당뇨 등을 겪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뉴트리시아는 영 유아를 위한 제품 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수유부를 위한 영양 제품까지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생애 ‘첫 1000일’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현재 ‘뉴트리맘’의 공식 홍보대사로는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워킹맘이자 모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올리비아’가 활동하고 있다. 올리비아는 제품 출시에 앞서 진취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육아, 트렌드, 커리어를 모두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위한 ‘뉴트리맘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공식 출시되는 ‘임산부용 뉴트리맘’은 이마트 매장과 SSG 닷컴, G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뉴트리시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트리맘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SSG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랜덤 추첨을 통해 아기 태명이 새겨진 애착인형을 증정하고, 부모들을 위한 상담전화 서비스인 케어라인을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신제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