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보공단)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건보공단 서울본부는 임신부 및 2세미만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직원 중 신청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 구축을 위한 육아 체험 워라밸 행사도 개최한다.
양성 평등 달성을 위해 2세미만 영아를 키우는 남직원까지 신청을 받아 10여명의 남직원들도 육아 체험에 동참한다.
김덕수 건보공단 서울본부장은 “우리 가정이 적기에 확대된 임산부 및 아동 지원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의료비 부담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출산 친화적 사회를 구축하고, 아이 낳은 것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공단이 앞장서서 양성평등과 워라밸 달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