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크라우드펀딩] 다가올 봄을 위한 다양한 패션 프로젝트

기사입력:2019-02-19 16:37:0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간 크라우드펀딩] 다가올 봄을 위한 다양한 패션 프로젝트

입춘이 지나가면서 어느 새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옷장을 바꾸고 기분도 설레게 바꿔줄 패션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실용적인 가방부터, 봄 느낌 물씬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패션 프로젝트와 함께 봄을 미리 준비하면 어떨까.

1. 봄을 기다리며, 생활한복 액(腋)주름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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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자료1. 생활한복>


최근 몇 년 사이 생활 한복이 유행하고 있다. 이름도 패션 한복, 개량 한복, 퓨전 한복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생활 한복의 종류는 변함없이 철릭 원피스 한 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획일화된 종류와 디자인 밖에 없는 아쉬움을 지우기 위해 한복의 전통 요소를 본따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액(腋)주름 원피스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덕분에 개설 하루만에 목표 금액 100%를 달성했다.

2. 새로운 디자인, 기능성을 겸비한 브라이트블루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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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자료2. 브라이트블루 안경>


브라이트블루 안경은 스테인리스합금으로 제작해 9g의 가벼운 프레임으로 만들어 졌다. 또한, 블루라이트 차단 시력 보호 렌즈도 포함돼 가벼우면서도 핸드폰, PC 등스마트 기기 사용이 많은 사람들의 시력 보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안경으로 제작됐다. 가벼운 안경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목표 금액의 1,814%를 돌파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3. 다이아몬드의 불편한 진실을 아신다면 '페이크 다이아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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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자료3. 페이크 다이아 링>


다이아몬드의 역사는 피의 역사나 다름 없다.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해 수 많은 전쟁이 치러졌고 셀 수 없는 민간인들이 학살 당했으며, 여전히 아이들은 강제 노동을 당하고 있다.

반드시 다이아몬드여야만 아름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값 비싼 천연 다이아몬드 보다는 환경과 노동 문제로부터 자유롭고 무엇보다도 저렴한 페이크 다이아몬드라는 컨셉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열렸다. 이에 공감한 174명의 후원자가 약 6백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후원했다.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봄맞이 관련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는 텀블벅 ‘봄, 패션’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